밤낮 없이 뛴다…뉴욕총영사 “뉴저지 운전면허 상호인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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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환(아랫줄 오른쪽) 뉴욕총영사가 11일(현지 시간) 저녁 제임스 테데스코 뉴저지주 버겐카운티장 내외와 만찬에 앞서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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