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압박에 카드 다 꺼냈지만…44조 손실 메우기엔 역부족
이전
다음
12일 전남 나주시 한전 비전홀에서 열린 '비상경영 및 경영혁신 실천 다짐대회'에 참석한 정승일 사장이 앞을 응시하고 있다. 정 사장은 이날 사의를 표명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