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구글, XR 파트너십 강화…'빙 탑재' 갈등설 일축
이전
다음
11일(현지 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구글캠퍼스에서 에릭 케이(왼쪽) 구글 부사장과 박지선 삼성 리서치 아메리카 부사장이 대담을 하고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