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사건만 10차례 다뤄…기니만 공관장 회의 직접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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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채(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주나이지리아 대사가 올해 1월 31일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열린 제2차 기니만 지역 공관장회의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외교부
김영채(왼쪽) 주나이지리아 대사가 3월 22일 야쿠삭 나이지리아 수출진흥청장을 면담해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지지 교섭 및 양국 교역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나이지리아 대사관
박진(오른쪽 두번째) 외교부 장관이 지난해 10월 28일 제오프리 온예야마(가운데) 나이지리아 외교 장관과 회담하고 김영채(왼쪽 두번째) 주나이지리아 대사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나이지리아 대사관
김영채 주나이지리아 대사. 주나이지리아 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