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누수 주범' 초음파·MRI 놓고 영역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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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작년 12월 26일 서울 대법원 앞에서 한의사 초음파기기 대법원 판결에 반발하는 삭발식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의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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