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던 남성 투숙객 발가락 핥았다'…美 호텔 지배인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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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슈빌의 한 힐튼호텔에서 자고 있는 남성 투숙객의 객실에 침입해 발가락을 빠는 등 성추행한 호텔 지배인 데이비드 패트릭 닐(52·사진)이 지난 5일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내슈빌 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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