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李환향'…유럽 흔든 김민재, 한국 우승 파티는 이강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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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의 ‘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8일 피오렌티나전 뒤 열광하는 홈 팬들 앞에서 리그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마요르카 이강인. EPA연합뉴스
스코틀랜드 리그 우승을 확정한 7일 하츠전 뒤 소속팀 머플러를 펼치며 세리머니 하는 오현규. 로이터연합뉴스
샌디에이고 주전 내야수 김하성.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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