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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 만에 가족과 상봉한 프랑스 입양 한인 정산드라(왼쪽) 씨가 강원 원주의 이부동생 이광진(가운데) 씨 집을 찾아 광진 씨 및 또 다른 이부동생 이종배 씨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
정산드라 씨의 어릴 적 모습(왼쪽)과 현재 모습. 사진 제공=정산드라 씨 및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
47년 만에 가족과 상봉한 프랑스 입양 한인 정산드라(왼쪽) 씨가 강원 원주의 이부동생 이광진(가운데) 씨 집을 찾아 광진 씨 및 또 다른 이부동생 이종배 씨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
정산드라 씨의 어릴 적 모습(왼쪽)과 현재 모습. 사진 제공=정산드라 씨 및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