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 이어 '바이오 신화' 쓴다…JY의 '초격차' 또 통할까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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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국무부에서 열린 국무장관 주최 국빈오찬에서 참석해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왼쪽) 삼성전자 회장이 2021년 11월 미국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 본사를 찾아 누바 아페얀 플래그십 CEO(모더나 공동 설립자 겸 이사회 의장)과 만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제2 바이오 캠퍼스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