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일본에 대한 '끝없는 혐오'와 작별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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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올 3월 윤 대통령의 방일 당시 일본 도쿄 긴자의 오므라이스 노포에서 생맥주로 건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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