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사우디·남아공으로… '고객경험' 수출하는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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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앞줄 오른쪽 두 번째) LG전자 사장이 3월 아시아 지역 출장 중 인도네시아 탕그랑 공장에서 냉장고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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