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억 활어 사기' 영세 양식업자 울린 주범 2심서 징역 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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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삼덕항 인근의 한 양식장 모습. 사진 내용은 기사와 관련 없음.
통영 삼덕항 인근의 한 양식장 모습. 사진 내용은 기사와 관련 없음.
통영 삼덕항 인근의 한 양식장 모습. 사진 내용은 기사와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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