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쪽같이 속일 수 있었는데…'모자'에 덜미 잡힌 방화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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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일 제주시 봉개동 한 공장 창고에 불씨 던지는 피의자 모습(왼쪽)과 4월 1일 제주시 한 마트에서 챙이 넓은 얼룩무늬 모자를 구매하는 피의자 모습. 사진=제주동부경찰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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