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ADB, 서울에 '기후 싱크탱크' 세운다…내년 개소
이전
다음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아사카와 마사츠구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가 3일 인천 송도에서 ‘ADB-한국 기후기술허브 합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기획재정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