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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용산어린이정원 잔디마당 뒤편으로 대통령실 청사와 남산타워가 보인다. 사진=주재현 기자
2일 용산어린이정원의 전망언덕 남쪽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이 보인다. 사진=주재현 기자
2일 용산어린이정원 내부의 ‘용산서가’가 단장을 마치고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주재현 기자
2일 용산어린이정원의 이음마당 한편에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당시 배경으로 사용됐던 어린이들의 그림이 전시돼 있다. 사진=주재현 기자
2일 용산어린이정원 내부의 ‘어린이도서관’이 단장을 마치고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주재현 기자
2일 용산어린이정원의 잔디마당 남쪽으로 이촌동 고층 아파트가 보인다. 사진=주재현 기자
2일 용산어린이정원 잔디마당 뒤편으로 대통령실 청사와 남산타워가 보인다. 사진=주재현 기자
2일 용산어린이정원의 전망언덕 남쪽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이 보인다. 사진=주재현 기자
2일 용산어린이정원 내부의 ‘용산서가’가 단장을 마치고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주재현 기자
2일 용산어린이정원의 이음마당 한편에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당시 배경으로 사용됐던 어린이들의 그림이 전시돼 있다. 사진=주재현 기자
2일 용산어린이정원 내부의 ‘어린이도서관’이 단장을 마치고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주재현 기자
2일 용산어린이정원의 잔디마당 남쪽으로 이촌동 고층 아파트가 보인다. 사진=주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