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은 썰렁한데.,..“e커머스 성공에 수출 11%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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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우국제상무성 1구역 1층에 위치한 완구매장에서 지난달 26일 해외 바이어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김광수기자
중국 이우국제상무성 1구역 1층에 위치한 완구매장에서 지난달 26일 해외 바이어가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김광수기자
중국 이우국제상무성 5구역 1층에 위치한 수입 상품 매장에 지난달 26일 점포들이 문을 닫거나 오가는 상인들이 없어 썰렁한 모습이다. 김광수기자
중국 이우국제상무성 5구역 1층에 위치한 수입 상품 매장에 지난달 26일 한국산 쿠쿠 전기압력밥솥이 전시돼 있다. 김광수기자
중국 이우국제상무성 1구역 1층에 위치한 물놀이 용품매장에서 지난달 26일 점주가 온라인으로 들어온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있다. 김광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