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정치 보복 그만'…'동성애 갈등' 끝에 美 대선주자에 소송 제기 [Weekly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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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월트디즈니월드에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가 새겨진 상품들이 전시돼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플로리다주의 ‘게이언급금지법’ 지지자들이 지난 16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월트 디즈니 월드에서 법안 찬성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론 디샌티스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 로이터연합뉴스
2019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월트 디즈니 월드의 신데렐라성 앞에 월트 디즈니 동상이 세워져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