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년 된 '여신 조각상' 온몸에 '파란 낙서'…英 박물관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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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대저택에서 200여년 된 조각상이 낙서로 훼손되는 일이 발생했다. 사진=영국 내셔널트러스트
크롬 코트를 설계한 영국의 대표적인 조경 건축가 랜셀롯 캐퍼빌리티 브라운의 기념비가 낙서로 훼손됐다. 사진=영국 내셔널트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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