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서 떨어진 '1.5톤 화물'…등굣길 10살 초등생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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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지게차에 실려 있던 1.5톤(t) 무게의 화물이 굴러 떨어져 등교 중이던 10살 초등학생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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