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美 비탈리바이오에 6491억원 규모 기술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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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택(왼쪽부터)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이사, 마크 피쉬먼 애디텀 바이오 공동 설립자, 차순도 보건산업진흥원장은 지난 27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한·미 디지털·바이오헬스 비즈니스 포럼’에서 대웅제약과 애디텀 바이오 자회사의 기술수출 계약 체결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웅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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