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연 다르덴 형제 ''토리와 로키타', 적이 아닌 친구라고 생각했으면'(종합) [SE★현장]
            
        
     
    
        
            이전
            다음
            
                        
                            
                                
                                    
                                        ![전주국제영화제 연 다르덴 형제 ''토리와 로키타', 적이 아닌 친구라고 생각했으면'(종합) [SE★현장]](https://newsimg.sedaily.com/2023/04/27/29OGT3YV86_1.jpg)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감독이 27일 오후 전주 완산구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진행된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작 ‘토리와 로키타’(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김규빈 기자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감독이 27일 오후 전주 완산구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진행된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작 ‘토리와 로키타’(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김규빈 기자
                                 
                             
                         
                        
                            
                                
                                    
                                        ![전주국제영화제 연 다르덴 형제 ''토리와 로키타', 적이 아닌 친구라고 생각했으면'(종합) [SE★현장]](https://newsimg.sedaily.com/2023/04/27/29OGT3YV86_2.jpg) 정준호 집행위원장이 27일 오후 전주 완산구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진행된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작 ‘토리와 로키타’(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정준호 집행위원장이 27일 오후 전주 완산구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진행된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작 ‘토리와 로키타’(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전주국제영화제 연 다르덴 형제 ''토리와 로키타', 적이 아닌 친구라고 생각했으면'(종합) [SE★현장]](https://newsimg.sedaily.com/2023/04/27/29OGT3YV86_3.jpg) 장 피에르 다르덴 감독이 27일 오후 전주 완산구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진행된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작 ‘토리와 로키타’(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김규빈 기자
                                    
                                    장 피에르 다르덴 감독이 27일 오후 전주 완산구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진행된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작 ‘토리와 로키타’(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김규빈 기자
                                 
                             
                         
                        
                            
                                
                                    
                                        ![전주국제영화제 연 다르덴 형제 ''토리와 로키타', 적이 아닌 친구라고 생각했으면'(종합) [SE★현장]](https://newsimg.sedaily.com/2023/04/27/29OGT3YV86_4.jpg) 뤽 다르덴 감독이 27일 오후 전주 완산구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진행된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작 ‘토리와 로키타’(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뤽 다르덴 감독이 27일 오후 전주 완산구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진행된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작 ‘토리와 로키타’(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