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이어 기아도 '최대 실적'…도요타·GM 제쳤다 [biz-플러스]
이전
다음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기아 사옥 전경. 연합뉴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수출전용부두에서 EV6 등 수출용 차량이 선박 선적을 기다리고 있다. 평택=오승현 기자
송호성 기아 사장(오른쪽)과 카림 하비브 기아 디자인센터 부사장(왼쪽 두번째)이 지난달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기아의 첫 대형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기아 EV9'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