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음주운전 사고로 어린이 사망하면 최대 '징역 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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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숨진 배승아(9)양의 어머니와 오빠가 11일 오후 대전 추모공원에서 배양의 유골함 봉안을 마친 뒤 오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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