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E-9 비자 외국인 근로자 특화훈련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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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은 5월 23일까지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E-9 비자 외국인 근로자 특화훈련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사진 제공=현대삼호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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