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 러 바그너그룹에 '수단사태 더는 개입 말라'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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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오른쪽) 미국 국무장관과 알프레드 무투아 케냐 외교장관이 2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양자회담을 가진 뒤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AFP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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