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 들어온 KTX-산천 차량이 자동 세척 장치를 통과하고 있는 모습. 2004년 국내에 처음 들어온 1세대 고속 열차 ‘KTX-1’은 2034년부터 교체 주기가 도래한다. 사진 제공=코레일
현대로템이 제작해 출고한 EMU-320 고속열차. 사진 제공=현대로켐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 들어온 KTX-산천 차량이 자동 세척 장치를 통과하고 있는 모습. 2004년 국내에 처음 들어온 1세대 고속 열차 ‘KTX-1’은 2034년부터 교체 주기가 도래한다. 사진 제공=코레일
현대로템이 제작해 출고한 EMU-320 고속열차. 사진 제공=현대로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