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수단 분쟁에 “군 수송기 급파…재외국민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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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수단 카르툼 시가지에서 정부군과 신속지원군(RSF) 사이의 무력충돌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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