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떴다방' 된 푸드트럭…청년 사장님 절반이 시동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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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객들이 지난달 31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무심천변 벚꽃길에서 영업 중인 푸드트럭을 찾아 음식을 즐기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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