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인재에 두 팔 벌리는 세계 각국…앞다퉈 이민 정책 완화 [뒷북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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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러몬도 미 상무장관.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미국 미시간에 있는 SK실트론CSS 공장을 방문해 일자리 투자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일리노이주 숌버그의 한 치폴레 레스토랑 전면에 채용 안내문이 붙어 있다. AP연합뉴스
1981년부터 2029년까지 전세계(World), 선진국(AEs), 신흥국·개발도상국(EMDEs)의 전체 연령 대비 생산가능인구의 비율. 2023년부터는 전망치. 자료=세계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