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진우스님 “마애불 세움은 우리 본성을 회복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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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19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열린 '천년을 세우다 추진위원회' 출범식에서 출범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불상 모습. 불상의 ‘코’와 암반 간의 거리가 5㎝에 불과할 정도로 가까스럽게 무사해 ‘5㎝의 기적’이라고 불린다. 사진 제공=조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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