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핑크 타이드' 바람…파라과이도 합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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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대선 후보인 야당 정통급진자유당 소속 에프라인 알레그레 후보. AP연합뉴스
파라과이 대선이 임박한 16일(현지 시간) 수도 아순시온에서 야당 정통급진자유당 소속 에프라인 알레그레 후보의 지지자들이 유세에 나서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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