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안전 위해'… 건물 한가운데 뚫어 통학로로 내준 '천사 건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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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김지연 부부는 10년 전 주차장이었던 공간에 상가를 세우면서 건물 한가운데를 뚫어 통학로를 냈다. 통학로 입구에는 김씨가 직접 만든 ‘인후초등학교 가는 길’ 푯말이 붙어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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