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 동맹’ 과시한 習·룰라…“전면적 동반자 관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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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14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두 정상은 이날 만남에서 양국 간 경제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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