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황사 책임 여전히 떠넘겨'…中관영매체의 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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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 남성이 마스크와 고글은 쓴 채 오토바이를 타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11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 일대가 황사 영향으로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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