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현대백화점그룹, ‘탄소중립의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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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왼쪽에서 세번째) 산림청장이 장호진(″네번째) 현대백화점그룹 사장, 허상만( ″두번째) 생명의 숲 이사장 등과 함께 12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국유림에서 열린 'REGREEN-다음세대를 위한 탄소중립의 숲 조성 나무심기'행사에서 손 팻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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