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제조 등 일당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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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음료 제조·전달책 길모 씨(뒷줄 가운데)와 협박전화 번호 조작에 가담한 김모 씨(앞줄 가운데)가 10일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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