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개월' 딸 폭행해 죽인 美남성…경찰 조사서 내놓은 변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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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개월 된 딸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하고서는 고양이 탓으로 돌린 크리스토퍼 헨더슨(41). 사진=미국 블루어스 카운티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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