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납치·살해’ 공범 6명…남은 의혹은?
이전
다음
강도살인교사 혐의를 받는 유 모 씨가 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강남 납치·살해 사건’ 피의자. 연지호(왼쪽부터), 이경우, 황대한. 사진=서울경찰청
강남 납치·살인 사건 배후로 지목된 황 씨의 대화 속기록. 독자 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