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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img.sedaily.com/2023/04/08/29O81KPCU8_28.jpg)
보이저1호. 사진 제공=나사
](https://newsimg.sedaily.com/2023/04/08/29O81KPCU8_29.jpg)
태양권 외부에 있는 보이저1호와 2호의 위치를 보여주는 그림. 그래픽 제공=나사
](https://newsimg.sedaily.com/2023/04/08/29O81KPCU8_30.jpg)
보이저 1·2호에 실린 레코드판. 오른쪽 둥근판이 지구의 소리와 언어, 사진 등이 담겨 있는 레코드판이고 왼쪽이 이를 재생하는 방법을 담은 사용설명서이다. 사진 제공=나사
](https://newsimg.sedaily.com/2023/04/08/29O81KPCU8_31.jpg)
1990년 2월14일 보이저 1호가 지구에서 61억㎞ 떨어진 거리에서 촬영한 지구. 사진 제공=나사
](https://newsimg.sedaily.com/2023/04/08/29O81KPCU8_32.jpg)
보이저2호가 촬영한 목성(왼쪽)과 토성. 사진 제공=나사
](https://newsimg.sedaily.com/2023/04/08/29O81KPCU8_33.jpg)
보이저1호. 사진 제공=나사
태양권 외부에 있는 보이저1호와 2호의 위치를 보여주는 그림. 그래픽 제공=나사
보이저 1·2호에 실린 레코드판. 오른쪽 둥근판이 지구의 소리와 언어, 사진 등이 담겨 있는 레코드판이고 왼쪽이 이를 재생하는 방법을 담은 사용설명서이다. 사진 제공=나사
1990년 2월14일 보이저 1호가 지구에서 61억㎞ 떨어진 거리에서 촬영한 지구. 사진 제공=나사
보이저2호가 촬영한 목성(왼쪽)과 토성. 사진 제공=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