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찬성 주민 거의 없다' 日시의원 '폭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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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 아케미 후쿠시마현 다테시 의원(왼쪽)이 7일 일본을 방문 중인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대책단'(이하 대책단) 소속 위성곤·양이원영·윤영덕·윤재갑 의원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간담회는 후쿠시마시의 한 쇼핑몰 내 회의실에서 열렸다. 연합뉴스
일본을 방문 중인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대책단'(이하 대책단) 소속 위성곤·양이원영·윤영덕·윤재갑 의원이 7일 현지 지방의원 의원과의 간담회 후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