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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완(오른쪽)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가 2월 15일(현지 시간) 주LA 총영사관에 영 김 미국 연방 하원의원을 초청해 오찬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측은 이날 면담에서 한미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주LA 총영사관
김영완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가 1월 13일(현지 시간) 미주한인재단LA 주관 미주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주LA 총영사관
김영완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가 지난해 7월 14일(현지 시간) 관저로 남가주 지역 전현직 한인 정치인 보좌관들을 초청해 ‘2022 한인 정치인 보좌관 네트워크의 밤’을 개최한 모습. 주LA 총영사관
김영완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 주LA 총영사관
김영완(오른쪽)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가 2월 15일(현지 시간) 주LA 총영사관에 영 김 미국 연방 하원의원을 초청해 오찬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측은 이날 면담에서 한미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주LA 총영사관
김영완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가 1월 13일(현지 시간) 미주한인재단LA 주관 미주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주LA 총영사관
김영완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가 지난해 7월 14일(현지 시간) 관저로 남가주 지역 전현직 한인 정치인 보좌관들을 초청해 ‘2022 한인 정치인 보좌관 네트워크의 밤’을 개최한 모습. 주LA 총영사관
김영완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 주LA 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