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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로고는 빨강 아냐?'…종로타워에 초록색 문패 단 이유는? [biz-플러스]](https://newsimg.sedaily.com/2023/04/03/29O5R62B8T_1.jpg)
SK그룹의 친환경 계열사들이 입주해 있는 SK그린캠퍼스에 2일 그린색 로고의 간판이 걸려 있다. SK 본사 및 계열사 건물 간판에 그린색 로고가 쓰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민주 기자
!['SK 로고는 빨강 아냐?'…종로타워에 초록색 문패 단 이유는? [biz-플러스]](https://newsimg.sedaily.com/2023/04/03/29O5R62B8T_2.jpg)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10월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SK 디렉터스 서밋 2022’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제공=SK
!['SK 로고는 빨강 아냐?'…종로타워에 초록색 문패 단 이유는? [biz-플러스]](https://newsimg.sedaily.com/2023/04/03/29O5R62B8T_3.jpg)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기원 행사에 참여한 SK이노베이션 홍보부스에서 SK온의 SF배터리를 보는 관람객들. 사진제공=SK
!['SK 로고는 빨강 아냐?'…종로타워에 초록색 문패 단 이유는? [biz-플러스]](https://newsimg.sedaily.com/2023/04/03/29O5R62B8T_4.jpg)
SK그룹의 친환경 계열사들이 입주해 있는 SK그린캠퍼스에 2일 그린색 로고의 간판이 걸려 있다. SK 본사 및 계열사 건물 간판에 그린색 로고가 쓰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민주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10월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SK 디렉터스 서밋 2022’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제공=SK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기원 행사에 참여한 SK이노베이션 홍보부스에서 SK온의 SF배터리를 보는 관람객들. 사진제공=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