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혈 횟수 줄여주는 신약, 빈혈 환자들에겐 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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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진 부산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적혈구성숙제제 도입이 환자들에게 가져올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부산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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