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중장비 전도 사고 '깊은 사과…모든 책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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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울산시 남구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천공 중장비인 항타기가 넘어져 인근 원룸 건물을 덮친 가운데 30일 오후 항타기를 해체하기 위해 크레인들이 현장에 배치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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