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리뷰' 고소했지만…'이 한마디'에 결국 취하한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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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사장 A씨가 고객에게서 받은 플라스틱 이물질 사진, 온라인 카페 '아프니까 사장이다' 캡처
배달 앱(애플리케이션) 허위 리뷰 작성자를 고소한 업주가 결국 고소를 취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사진은 해당 업주 A씨가 작성한 고소장. 온라인 카페 '아프니까 사장이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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