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서 나가려면 위약금 최대 4배'
이전
다음
이달 LIV골프 투손 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한 팀 파이어볼 멤버들. 카를로스 오티스(왼쪽부터), 아브람 안세르, 세르히오 가르시아, 유지니오 차카라.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