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정상회담 후 첫 경제계 교류 행사…'새로운 미래 창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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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기(왼쪽) 한국무역협회 부회장과 아소 유타카 일한경제협회 부회장이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3회 한일 신산업 무역회의’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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