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 합류·셔틀 회담 합의●中은 '美 공백' 중동서 勢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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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회담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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