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2050억 푼다…'상생 보따리' 쏟아낸 4대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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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오른쪽 두 번째) 금융감독원장과 임종룡(〃일곱 번째)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30일 서울 영등포구 우리은행 영등포 시니어플러스 영업점 개점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금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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