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약할 파티룸도 제공'…마약사범 잡고보니 대부분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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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책 B씨가 원룸을 개조해 술을 마실 수 있도록 마련한 ‘파티룸’의 모습. 피의자들은 이 공간에서 마약류를 투약했다. 사진=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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